니코로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엔나소시지 떡 볶음> 때론 간식. 때론 반찬. 때론 간식. 때론 반찬. 때론 간식. 때론 반찬. 소시지와 떡을 넣고 만든 소시지 야채볶음 : 일명 "소야"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떡을 넣어줌으로서 고추장을 줄이고 케첩을 많이 넣어 상큼한 맛을 더 많이 살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케첩 떡볶이처럼 간식용으로 드시기에도 손색이 없고 식사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식사용으로 드실 때에는 떡을 생략하는 대신에 채소를 넣어 주시면 식감이 훨씬 좋겠구요. 상큼한 반찬 하나가 필요한데? 하실 때 만드시면 좋습니다. 케첩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고추장 양을 조금 더 늘리셔도 좋구요. 소시지볶음은 미묘한 차이는 있으나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기 참 쉬운 반찬이죠? 바쁨 아침! 20~30분만에 도시락 반찬 3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늦잠을 잤을 경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