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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요리

주말에 시원하게 비빔국수,- 시원한 소스와 쫄깃한 국수 삶기팁까지. 주말에 시원하게 비빔국수 - 시원한 소스와 쫄깃한 국수 삶기팁까지 주말에 시원하게 비빔국수,- 시원한 소스와 쫄깃한 국수 삶기팁까지. 이웃님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늘은 바람이 어찌나 세차게 부는지 집까지 날려버릴듯 살벌하더니 이제좀 잠잠해진거 같아요, 태풍도 지나간듯 하다 하니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은 주말에 먹었던 비빔국수를 보여드릴께요. 큰아이는 인천에 락페스티벌에 가느라 못오고 작은딸아이와 남편하고 셋이서 먹었어요 사실 너무 덥고 아직 손가락 쓰기도 힘들고 해서 외식하자고.... 뭘먹을까 서로 고민해봤더니 결국 냉면, 콩국수.... 등이 나오더라구요. 국수라면 후다닥 해먹는것이 낫겠다 싶어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면300g, (소면이나 모밀국수등) 양배추50g, 적양배추50g, 오이1개, 고.. 더보기
단순한 재료가 주는 감탄사 갈릭 어니언 파스타 단순한 재료가 주는 감탄사 갈릭 어니언 파스타 단순한 재료가 주는 감탄사 갈릭 어니언 파스타 가끔 집에 반찬이 없거나 밥이 떨어졌을 때 종종 해 먹는 것이 파스타다. 예전엔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 파스타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긴 했는데 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까지 소스 만드는 시간이 먹는 시간보다 몇 배는 더 들어 배가 고플 땐 소스가 완성되길 기다리는 게 고역스러울 정도였다. 시판 소스를 쓰자니 양에 비해 비싸기도 하고 맛도 부실하고... 같은 과 언니네 집에 놀러갔던 어느 날이었다. 점심을 거른 나와 친구에게 대접한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알리오 올리오였다. 그간 소스가 자작하게 담긴 파스타에 익숙해져서인지 국물 없이 오일로만 코팅된 파스타가 낯설긴 했지만 시장했던 나는 그런 것을 신경쓸 겨를이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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