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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도시락

도시락-야외식->영양간식, 간단아침식사, 브런치로 좋은 핫도그 도시락-야외식->영양간식, 간단아침식사, 브런치로 좋은 핫도그 영양간식, 간단아침식사, 브런치로 좋은 핫도그 휴일 잘 보내셨나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주말 가족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강원도 여행으로 선택한 정동진 해돋이 여행이었는데요.. 여행하는동안 블로그를 잠시 떠나있었어요... 어제 강원도를 떠나면서 상경하는게 싫은지~~~ 꽉막힌 고속도로 너무 힘들었네요... 피로 풀러갔다가 팍팍 쌓이고 왔다지요..ㅎㅎ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데 위로를 삼아요~~ 어제 2시쯤 출발을해서 집에 8시쯤 도착을 했어요...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갈까도 싶었지만 휴일내내 밖에서 먹는 밥에 질린 가족들 집에서 간단하게 먹자는 말에~~ 돌아오자마자 냉동실에 있던 핫도그빵이랑 소시지를 꺼내서 바삐 .. 더보기
7080 추억의 도시락 리메이크 7080 추억의 도시락 리메이크 가정의 달 5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판에 박힌 도시락 대신 친정엄마 냄새가 물씬 풍기는 추억의 도시락을 싸보자. 의 저자 최승주 씨가 독자만을 위해 7080표 레시피를 풀어놓았다. 오랜만에 남편 점심 도시락으로 응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소시지 김밥 + 장아찌 무침 소시지가 처음 나왔을 때 그 맛의 생경함이란! 지지거나 볶거나 튀기거나, 어떻게 해도 맛있는 소시지는 한동안 어린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죠.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길쭉하게 잘라 손으로 들고 먹었던 기억도 새롭네요. 소시지는 달걀옷 입혀 전을 부치기도 하고 채 썬 양배추와 함께 간장으로 볶으면 간간한 반찬이 되기도 했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뭐니 뭐니 해도 김밥에 넣었을 때 예쁜 핑크색의 위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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