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시피,맛집]

[테마요리]샐러드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레시피 SPRING SALAD 6

반응형





  [테마요리]샐러드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레시피 SPRING SALAD 6 






샐러드바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 레서피 SPRING SALAD 6
빕스 ‘지중해식 씨푸드샐러드’

홈메이드 스타일의 수프부터 친환경 샐러드, 씨푸드, 라이스, 쌀국수 등 100여 가지 풍성하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정통 스테이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빕스’. 봄을 맞아 ‘지중해 식단’이라는 콘셉트로 푸른 하늘과 바다를 닮은 메뉴를 선보이며 건강을 생각한 샐러드바 메뉴를 대폭 늘렸다. 그중 해산물과 채소, 올리브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상큼한 지중해식 씨푸드 샐러드는 대표 인기 메뉴로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다. 사과식초로 상큼한 맛을 살린 올리브유드레싱이 맛내기 포인트.
+ 올리브 컬러의 모듈러 디너접시와 볼은 더플레이스에서 판매.



 

조리시간: 4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오징어 250g, 주꾸미 150g, 새우살 100g, 청양고추·홍고추·오이 ½개씩, 레몬·적양파 ¼개씩, 파슬리 약간
올리브유드레싱 올리브유 110ml, 사과식초 55ml, 레몬즙 1⅓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설탕 ⅔큰술, 소금 ¼큰술, 흰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새우살, 오징어, 주꾸미는 다듬고 깨끗이 씻은 다음 한입 크기로 썬다.
2 끓는 물에 새우와 오징어는 1분 30초, 주꾸미는 머리가 다 익을 정도로 2분 30초간 데친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식힌다.
3 청양고추, 홍고추는 씨를 빼고 잘게 다진다. 레몬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썰고 적양파는 채 썬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 한입 크기로 썬다.
4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고루 섞는다.
5 청양고추, 홍고추, 적양파, 오이를 커다란 볼에 담아 드레싱을 뿌린 후 섞는다.
6 커다란 볼에 식은 새우, 오징어, 주꾸미와 드레싱을 넣어 고루 버무린 뒤 먼저 버무린 채소와 섞는다.
7 접시에 담아 파슬리와 레몬을 얹어 장식한다.

tip 데친 해산물을 찬물에 담그면 감칠맛이 떨어지므로 실온에서 식힌다. 30분 이상 식히면 해산물의 겉면이 말라 맛이 떨어지므로 식힌 해산물은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애슐리 ‘쫄깃 건자두&상큼 자몽샐러드’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 종의 메뉴가 제공되는 애슐리CLASSIC, 다양한 그릴 메뉴를 추가한 애슐리BBQ, 80여 종의 샐러드바와 파스타, 화덕피자, 무제한 와인 등이 준비되는 애슐리W로 취향과 가격대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스타일이 나뉜다. 매 시즌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를 선보이는 ‘세계 레시피 투어’로 메뉴를 변경하는데 올봄의 투어 국가는 이탈리아다. 그중 인기 메뉴인 ‘쫄깃 건자두&상큼 자몽샐러드’는 피로 해소 및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자몽과 새콤달콤한 건자두로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상큼한 레드와인드레싱이 은은한 향을 내어 식전 입맛을 돋우는 데 좋다.
+ 핑크색 꽃모양 접시는 르쿠르제 제품.

 

조리시간: 25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자몽 1개, 건자두 ½컵, 치커리 100g, 래디치오 40g, 적양파 ¼개, 빵·호두·흰 후춧가루 약간씩
레드와인드레싱 레드와인 (또는 포도주스) · 식초 30ml씩, 올리브유 110ml, 설탕·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자몽은 양끝을 제거해 껍질을 칼로 벗긴 후 웨지 모양으로 8등분한다. 흰 부분을 잘라내어 과육만 남긴 뒤 직각으로 2등분한다.
2 치커리와 래디치오는 3cm 길이로 자른다. 적양파는 채 썬다.
3 빵은 얇게 슬라이스한 후 200℃ 오븐에서 2분간 노릇하고 바삭하게 굽는다.
4 분량의 레드와인드레싱을 섞는다.
5 볼에 채소와 자몽, 건자두, 레드와인드레싱을 넣어 살살 버무린다.
6 그릇에 샐러드를 담고 호두와 흰 후춧가루를 뿌린 뒤 구운 빵을 올린다.




카페아미가 ‘판짜렐라샐러드’와 ‘그릭샐러드’

카페아미가는 이태원에 위치한 IP부티크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으로 캐주얼한 통유리 인테리어의 카페테리아에서 편안하면서도 맛있게 아침, 점심, 저녁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그릴 메뉴부터 양념게장, 유기농 샐러드, 파스타 및 각종 디저트를 제공하며 밤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주류와 함께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낵바로 변신한다. 카페아미가의 샐러드 콘셉트는 원재료의 맛을 살린 담백한 지중해풍 샐러드. ‘판짜렐라샐러드’는 바삭하게 구운 포카치아까지 들어가 식사 대신 먹어도 좋다. 그릭샐러드는 그리스의 대표적인 가정요리이자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만 있으면 손쉽게 변형이 가능하다.






카페아미가 판짜렐라샐러드

조리시간: 30min | 재료분량: 2인분 | 난이도: 중

재료 포카치아(혹은 바게트) · 가지 · 그린 비타민 · 로메인 30g씩, 호박 · 양상추 · 래디치오 40g씩, 루콜라 20g, 적양파 ¼개, 파프리카 ½개, 방울토마토 5개, 조린 발사믹식초 10ml, 파르메산치즈 약간씩
발사믹드레싱 올리브유 100ml, 발사믹식초 2큰술, 양파 ⅓개, 다진 마늘 ⅓큰술, 레드와인 식초 ¾작은술, 설탕 · 소금 · 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호박과 가지는 먹기 좋게 깍뚝 썬 뒤 그릴에 굽고 방울토마토는 통으로 굽는다.
2 그린 비타민, 로메인, 양상추, 래디치오, 루콜라는 깨끗이 씻어 물기 를 뺀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적양파와 파프리카는 사방 3cm 크기로 자른다.
4 포카치아는 오븐에 바삭하게 굽는다.
5 드레싱 재료 중 양파를 다진 뒤 볼에 다진 마늘과 함께 넣고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를 번갈아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은 뒤 남은 재료를 섞어 발사믹드레싱을 만든다.
6 볼에 채소와 드레싱을 넣고 버무린 뒤 바삭하게 구운 포카치아를 넣고 조린 발사믹식초를 넣어 살짝 버무린다.
7 그릇에 샐러드를 담고 파르메산치즈를 살짝 뿌린다.


카페아미가 그릭샐러드
조리시간: 20min | 재료분량: 2인분 | 난이도: 하

재료 오이·빨간 파프리카·노란 파프리카·토마토 ⅓개씩, 적양파·오렌지 ¼개씩, 페타치즈 40g, 로메인·양상추 40g씩, 블랙 올리브 4개
올리브드레싱 올리브유 65ml, 오레가노·레몬즙 ⅓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오이는 반으로 잘라 1cm 길이로 썰고 파프리카는 사방 3cm 크기로 썬다.
2 적양파는 채 썰고 로메인과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뒤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3 오렌지는 껍질을 깐 뒤 웨지 모양으로 자르고 반 가른다. 블랙 올리브도 반으로 자른다.
4 분량의 드레싱을 모두 섞어 올리브드레싱을 만든다.
5 볼에 채소와 페타치즈를 담고 드레싱을 부어 살살 버무린 뒤 그릇에 담는다.

tip 간단하고 쉬운 메뉴지만 드레싱 맛이 강하면 채소와 어우러지지 않아 맛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비즈바즈 ‘산마샐러드’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비즈바즈는 프리미엄 뷔페와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복합 레스토랑이다.
계절감을 최대한 살린 신선한 샐러드바가 특히 인기 있다. 이밖에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의 피자와 파스타, 사계절 인기 메뉴인 LA갈비와 쑥두릅전을 즉석에서 요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캘리포니아 라이브, 차이니즈 스페셜, 코리안 익스프레스, 재패니즈 바로 분리된 오픈 주방에서 조선호텔 주방장이 직접 요리하는 100여 가지 요리가 선보인다. 그중 봄 시즌을 맞아 개편한 후 사랑받고 있는 산마샐러드는 마를 오븐에 구워 부드러우면서도 신선한 샐러드의 식감이 살아 있는 건강 샐러드로 마를 생으로 먹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 입맛에도 잘 맞는다.

 

조리시간: 5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중

재료 산마 250g, 브로콜리 · 양상추 50g씩, 셀러리 · 래디치오 25g씩, 슬라이스 아몬드·파슬리가루 약간씩
요구르트드레싱 플레인요구르트 10ml, 꿀 30ml, 올리브유 20ml, 마요네즈 20ml, 다진 바질 2¼큰술

만들기
1 산마는 껍질을 벗겨 150℃ 오븐에 40분간 굽는다.
2 구운 산마가 식으면 1cm 두께로 자른다.
3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데친 후 찬물에 식혀 물기를 제거한다.
4 래디치오,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자른다.
5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어 요구르트드레싱을 만든다.
6 볼에 드레싱과 준비한 재료를 버무려 접시에 담고 슬라이스 아몬드 와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세븐스프링스 ‘딸기샐러드’


매일 아침 공수하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그린 테이블을 추구하는 세븐스프링스. 채소 소믈리에가 고른 식재료에 맞는 건강한 취식법으로 조리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튀기지 않고 굽거나 찌는 저칼로리 조리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건강한 샐러드 메뉴가 특징이다. 특히 눈에 띠는 것은 따로 준비된 나무 샐러드 접시에 원하는 채소와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DIY샐러드다. 그중 딸기의 새콤함과 메이플요구르트드레싱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딸기샐러드는 애플민트의 향까지 더해져 상쾌한 봄을 느끼게 해준다.

 

조리시간: 40min | 재료분량: 4인분 | 난이도: 하

재료 딸기 1kg, 애플민트 약간
메이플요구르트드레싱 플레인요구르트 1컵, 팬케이크시럽 2½큰술, 메이플시럽 ½큰술

만들기
1 딸기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꼭지를 제거한다.
2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어 메이플요구르트드레싱을 만든다.
3 그릇에 딸기를 담고 애플민트는 잎만 떼서 올린 뒤 준비한 메이플 요구르트드레싱을 곁들인다.

tip 딸기는 꼭지를 따서 씻으면 잔류 농약이 딸기로 스며들 수 있고 물에 30초 이상 담가두면 비타민 C가 물에 녹으므로 주의한다.
단맛이 나는 양상추를 곁들이면 더욱 조화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자료제공ㅣ에쎈
에디터: 황의경 | 포토그래퍼: 최해성, 권용상, 이성근, 강태희
요리: 비즈바즈(02-6002-7777), 빕스(1577-0700), 세븐스프링스(www.sevensprings.co.kr),
애슐리(1577-1259), 카페아미가(02-3702-8033)
제품협찬: 더플레이스(02-3444-2203), 르쿠르제(02-3444-88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