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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반찬 만들기

깻잎쌈 달걀말이도시락 껫잎쌈 달걀말이 도시락 깻잎 14장, 계란 4~5개, 참치 50g (저는 깻잎쌈밥을 7개를 만들었습니다만, 7개 보다 더 만들 수 있으니, 집에서 하실때는 더 만들어 드세요. 갯수를 늘리면 깻잎수도 늘려 주세요. 계란은 팬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니 양을 조절해 주세요. 조금 두껍게 하실려면 5개를 해 주세요.) 계란에 소금을 넣고 계란말이를 만들어 줍니다. 참치는 기름을 1/3정도 남겨 두고 2/3 정도는 버려 주세요. 팬에 참치와 다진 5큰술, 다진파 2큰술을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추장 , 쌈장, 매실액 1큰술씩, 청주 1/2큰술을 넣고 볶아 줍니다. 양념장이 재료들과 서로 어우러지면 불을 끄고 통깨를 뿌려 줍니다. 깻잎은 팔팔 끓는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 밥은 계란말이를 썰었을.. 더보기
간단, 든든한 베이컨치즈 삼각주먹밥 간단, 든든한 베이컨치즈 삼각주먹밥 베이컨 5장(짧은걸로), 청피망 1/2개, 홍피망 1/2개, 양파 1/4, 당근 3cm길이로 한개, 슬라이스치즈 1장 준비과정 : 베이컨은 팬에 구워 잘게 썰어 둡니다. 슬라이스치즈도 가로, 세로 0.3m 크기로 썰어 둡니다. 양파, 당근, 청, 홍피망을 잘게 썰어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채소를 볶다가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어 줍니다. 밥에 따로 간을 하지 않으니 간은 조금 짭조름하다 싶을 정도로 해 주세요. 밥에 베이컨, 슬라이스치즈, 볶아둔 채소를 넣고 섞어 줍니다. (밥은 공기밥 1+ 1/2공기 정도입니다.) 손으로 꼼꼼하게 삼각주먹밥을 만들어 김을 둘러 줍니다. 간단하게 만든 한끼식사 베이컨치즈 삼각주먹밥입니다. 이글은 여성포털 이지데이 쿡라이프님의 글입니.. 더보기
도시락-야외식->영양간식, 간단아침식사, 브런치로 좋은 핫도그 도시락-야외식->영양간식, 간단아침식사, 브런치로 좋은 핫도그 영양간식, 간단아침식사, 브런치로 좋은 핫도그 휴일 잘 보내셨나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주말 가족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강원도 여행으로 선택한 정동진 해돋이 여행이었는데요.. 여행하는동안 블로그를 잠시 떠나있었어요... 어제 강원도를 떠나면서 상경하는게 싫은지~~~ 꽉막힌 고속도로 너무 힘들었네요... 피로 풀러갔다가 팍팍 쌓이고 왔다지요..ㅎㅎ 그래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데 위로를 삼아요~~ 어제 2시쯤 출발을해서 집에 8시쯤 도착을 했어요...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갈까도 싶었지만 휴일내내 밖에서 먹는 밥에 질린 가족들 집에서 간단하게 먹자는 말에~~ 돌아오자마자 냉동실에 있던 핫도그빵이랑 소시지를 꺼내서 바삐 .. 더보기
7080 추억의 도시락 리메이크 7080 추억의 도시락 리메이크 가정의 달 5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판에 박힌 도시락 대신 친정엄마 냄새가 물씬 풍기는 추억의 도시락을 싸보자. 의 저자 최승주 씨가 독자만을 위해 7080표 레시피를 풀어놓았다. 오랜만에 남편 점심 도시락으로 응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소시지 김밥 + 장아찌 무침 소시지가 처음 나왔을 때 그 맛의 생경함이란! 지지거나 볶거나 튀기거나, 어떻게 해도 맛있는 소시지는 한동안 어린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죠.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길쭉하게 잘라 손으로 들고 먹었던 기억도 새롭네요. 소시지는 달걀옷 입혀 전을 부치기도 하고 채 썬 양배추와 함께 간장으로 볶으면 간간한 반찬이 되기도 했죠. 그러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뭐니 뭐니 해도 김밥에 넣었을 때 예쁜 핑크색의 위용.. 더보기
맛있는 일품 도시락 '볶음밥' 맛있는 일품 도시락 '볶음밥' 팬에 모든 재료를 넣고 볶아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함 때문에 볶음밥은 가장 만들기 쉬운 메뉴라 할 수 있다. 특별한 재료를 구입하지 않고 냉장고 사정에 따라 자투리 재료를 모두 사용해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 모든 레서피는 2인분 기준입니다 떡갈비볶음밥 밥 2공기, 쇠고기 간 것 200g, 양파 ½개, 당근 ⅛개, 식용유 적당량 양념 간장 2큰술, 설탕·청주 1큰술씩, 참기름 ½큰술, 다진 마늘·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양파, 당근은 잘게 다진다. 2 간 쇠고기에 양파, 당근을 넣고 버무린 뒤 양념 재료를 넣고 치대듯이 섞는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②의 양념한 고기를 넣고 볶는다. 4 고기 표면이 익으면서 색이 나면 밥을 넣고 고슬하게 볶아낸다. 파인애.. 더보기
점심시간이 즐거워지는 도시락반찬 3가지 점심시간이 즐거워지는 도시락반찬 3가지 두부야채핫바 두부 1/4모, 당근 길이 2cm로 한토막, 양파 65g, 고추 2개, 완두콩 10g (완두콩은 통조림을 사용하시거나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완두콩은 물에 살짝 데쳐 준비해 줍니다. 양파, 당근, 고추는 잘게 다져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당근을 넣고 볶다가 당근이 다 익어갈때쯤 소금을 넣고 볶아 줍니다. 불을 끄고 다진고추를 넣고 섞어 줍니다. 볶은 야채를 키친타월에 놓고 물기를 제거 해 줍니다. 두부는 면보에 넣어 물기를 꽉 짜 줍니다. 그릇에 두부, 볶은 야채, 완두콩, 빵가루 5큰술, 감자전분 5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끈기가 생기도록 채대어 줍니다. 도마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반죽을 놓은 후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줍니다... 더보기
건강을 생각한 도시락, 맞춤도시락 건강을 생각한 도시락, 맞춤도시락 ‘최고 혈압 200, 고지혈증과 동맥경화 가능성 있음’ 주부 우지연씨가 다시, 도시락을 싸게 된 이유는 남편의 충격적인 건강검진 결과 때문이었다. 가끔 뒷골이 땅긴다는 남편의 말을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이겠거니 무심코 흘려보냈는데, 30대 후반에 고혈압이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때마침, TV에서 현미채식으로 고혈압을 치료한 사람들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그날로 바로 남편의 식생활 개조에 들어갔다. 현미밥은 필수, 고기·생선·우유·달걀은 피하고 생채소와 나물이 주된 밥상 의사의 소견을 바탕으로 그녀와 남편이 정한 룰이었다. 문제는 하루 세 끼 중 두 끼를 차지하는 식당 밥이었다. “처음엔 밥만 현미밥으로 싸주고 반찬은 식당에서 해결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신랑이 주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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