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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쉽고 간단한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곤 했었답니다. 사실 요리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하긴 했지만, 떡볶이, 라볶이, 색다른 라면, 그리고 김치볶음밥, 칼국수등등... 그중 제가 가장 잘 했던 요리는 떡볶이와, 김치볶음밥이였어요~ 김치볶음밥은 정말 언제 어디서 누구랑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분식집에서 먹는 김치볶음밥도 정말 일품이죠~ 김치볶음밥 위에 반숙의 노오랑 계란후라이는 식욕을 마구 자극했다는... 이렇게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한동안 만들어 먹지 않았던 것 같네요. ㅠ.ㅠ 오늘은요, 김치볶음밥위에 계란후라이 대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만들어 보려고 해요~.. 더보기
돼지갈비와 김장김치의 만남, 김치찜 돼지갈비와 김장김치의 만남, 김치찜 지인이 지져먹으라고 김치를 주었어요~ 해남절임배추로 담군 김장인데 작년에 배추파동으로 배추가 실하지 않더라구요~ 그냥 먹어도 개운하게 맛났어요~지인이 한솜씨 하는 분이걸랑요~ 2쪽은 그냥 먹고~남은 2쪽으로 김치찜 만들었어요~ 묵은지가 있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는게 김치찜인거같아요~ 요거 ~ 입맛없을 때 딱이랍니다. 요즈음 입맛없는 어르신들에게도 입맛 살려줄 메뉴랍니다. 돼지갈비와 김장김치의 만남~ 이보다 더 환상적일 수 없다~ 김치찜 묵은지의 환골탈퇴~ 김치찜 만들기 돼지갈비 500g, 묵은지(김장김치)2쪽, 양파1개,고추장1/2T 돼지갈비 손질하기 찬물에 돼지갈비를 담가서 핏물을 빼요~ 돼지갈비는 소갈비처럼 핏물이 많이 나오지않아요~ 물에 후추,파잎,양파겁질을 넣고.. 더보기
[행복한 밥상편지] 한입에 쏙 넣어먹는 치즈감자볼 미누(곰돌이) 벚꽃 감자로 우리아이들 간식 만들어 보았어요.윤서가 학교 다녀오면 2시30분인데 딱~ 그때쯤 배가 고플때잖아요.그리고 저도 학교에서 도서봉사하면서 학교 급식을 몇번 먹어봤는데밥은 너무 맛있는데 이상하게 금방 배고 고프더라구요.인스턴트나 과자등 찾으면 쉽게 간식거리 많지만 그래도 한참 크는 아이들밭에서 나는 감자,고구마등의 채소나야무지게 예쁜 색깔의 과일들을 넉넉히 먹이고픈게 엄마 마음입니다.감자는 그냥 삶아서 소금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윤서가 좋아하는 감자볼~감자안에 치즈를 넣어서 단백질,칼슘도 보충하구요.만들기도 너무 쉽숩니다.감자는 박스채 넉넉히 사다 놓으면 요모조모 해 먹을게 넘 많아요.   ------------------------------------------------.. 더보기
맛있는 과일 샌드위치 Photo 레시피 더보기
떡볶이 그라탕, 떡볶이 그라탕 만들기 떡볶이 그라탕, 떡볶이 그라탕 만들기 15년 전 저희 윗동서가 이민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그 때 칠리소스를 사와서 친척들에게 나누어 주었지요. 그 땐 참 그 맛이 설었고 속으로 '뭐~ 저런 것을 사들고 오기까지...' 라고 했었어요. 지금은 한국인에게도 칠리소스는 익숙한 소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색이 같은 케찹과는 다르게 매콤한 맛이 나는 것이 우리네 입맛에 잘 맞지요? 입 짧은 저도 매콤한 칠리소스는 엄청 좋아해요. 오늘은 케찹 대신 칠리소스를 이용하여 떡볶이그라탕을 손쉽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칠리소스가 없으면 케찹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1년 중 3월이 황사가 제일 심하답니다. 그 황사에 방사능 물질까지 실려온다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가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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