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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 풀무원 블로그 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 풀무원 블로그 더보기
봄내음이 가득한 ~ 생과일 타르틀렛 봄내음이 가득한 ~ 생과일 타르틀렛 마이스터 머핀&타르트 메이커로 생과일 타르틀렛을 만들었습니다. ☆ 재 료 ☆ (지름 4.5cm x 35~40개 분량) 타르트지 - 박력분 200g, 슈가파우더 70g, 달걀 30g, 버터 100g, 소금 약간 필링 - 커스터드크림믹스 40g, 우유 100g, 휘핑크림(골드라벨) 140g, 과일 적당량 1. 버터를 풀어준 후, 슈가파우더를 2~3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섞어 줍니다. 2. 달걀을 넣고 휘핑해 줍니다. 3. 박력분을 체쳐 넣고 섞어준 후 한 덩어리로 만들어 밀대로 밀어 정리해 냉장실에 넣어 1시간 정도 휴지시킵니다. 4. 휴지된 반죽을 0.2~0.3cm 두께로 밀어준 후 커터로 찍어냅니다. 포크로 구멍을 내 줍니다. 5. 예열된 마이스터 메이커에 반죽을 넣고 .. 더보기
이른 봄을 맛보는 ‘달래오이무침 요즘 장보러 가면 채소코너에 유난히 봄나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요즘은 계절이 무상할만큼 사계절 내내 봄나물이 나오고 제철잃은 과일들이 넘쳐나지만 그래도 제철에 나는 제철 먹거리만 하려면 맛에서나 영양에서나 어림 없는 일이지요. 다른때는 장보면서 눈길이 가도 다듬기 귀찮아 애써 외면하곤 했는데.. 이번엔 유난히 싱싱하고 향긋한 봄나물들에 마음을 뺏겨 달래랑 냉이랑 조금씩 담아 왔답니다. 그 달래 잘 손질해서 새콤달콤하게 무쳐 놓으면 입속에서 이른봄을 느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더군요. 상큼~상큼~ 향긋한 달래오이무침! 향긋한 봄나물 달래로 미리 이른봄을 만나봅니다. ^^ 상큼하니 살짝 이른 봄맛 이지만 입속에선 향긋한 달래와 아삭한 오이가 만나 아삭아삭 향긋함과 더불어 하모니를 이룹니다. 이맘때 이만큼.. 더보기
상추에 국수를 싸먹는 주말 별미 ‘상추쌈 국수’ 상추쌈 국수 한쌈식 먹어요 (국수 요리) 상추에 국수를 싸서 한쌈식 먹는 쌈국수 별미입니다.. 상큼하니 맛이 좋아요.. 주말이나 손님접대에도 좋을것 같아요 어제 저 혼자 이리 만들어 한쌈 먹고~또 한삼먹고~정말 맛 있네요~ 면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잘 먹는 왕비 재료..소면한주먹,상추10장,표고버섯2장,계란두개,쇠고기100g 한참 맛있게 싸서 먹고 저녁에 울 영내 퇴근할즈음 한접시 만들어 놓으니 뿌듯~ 1...소면은 끓는물에 삶아서 소금을 아주 조금 넣고 삶아요 소면이 익으면 찬물에 서너번 헹굽니다.. 2..표고버섯은 채썰고,쇠고기도 가늘게 채썰어 (간장1큰술,설탕1큰술,참기름1큰술,소금조금,후추가루약간,깨소금) 표고버섯과 쇠고기에 양념을해서 버무린후 기름을 조금 두른 팬에 볶아줍니다.. 3..계란은 노.. 더보기
두가지를 한번에 매콤한 ‘돼지고기오징어볶음’ 오늘은 저 캔디여왕, 구제역의 시름 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돼지고기로 할 수 있는 근사한 상차림 메뉴 하나 만들었답니다. 매콤한 돼지고기오징어볶음 흔하게 알고 있는 방법 말고 손님초대요리로도 손색없는 폼나는 요리입니다. 만들어볼까요? 돼지고기는 목심으로 200g 준비해주세요. 두께는 로스구이 두께 정도면 적당합니다. 키친타올에 올려서 핏기를 제거합니다. (대략 15분 정도 둡니다) 핏물 제거한 돼지 목심에 향신즙 1 큰술, 백포도주 1 작은 술 (없으면 정종으로 대신해도 됩니다) 오이즙 (오이를 강판에 갈아서 사용했어요) 1 작은 술 - 오이즙을 넣어주면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어요. 매실즙 1 작은 술, 진간장 1/2 큰술, 후추 약간 밑간해둡니다. 이 상태로 1시간 가량 재워둡.. 더보기
로맨스 타운 노순금(성유리)의 요리 레시피 아보카도와 레몬으로 맛을 낸 새우 짜자잔~! 이곳은 순금이가 직접 만든 요리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첫번째 요리, 를 소개합니다. 훔훔.. 요리 교실 첫번째 시간이라 긴장이 많이되네요. 요리 전과정을 담은 사진은 방송이 끝난 후 소개할게요. (실제로 순금이가 방송을 준비하며 직접 요리를 했답니다. ^^) 요리 과정을 소개합니다. ‘아보카도와 레몬으로 맛을 낸 새우’는 한 입씩 집어먹기 좋은 카나페 크기의 샐러드 및 냉채류 요리 입니다. 자. 우선 "레몬 소스" 만들기 입니다. ① 레몬을 반을 갈라 손으로 쭉 즙을 냅니다. ② 즙을 내고 남은 레몬 껍질과 오렌지 껍질은 얇게 포를 떠서 잘게 다져놓습니다. ③ 믹싱볼에 식초,레몬즙,소금,후추를 넣고 잘 혼합합니다. ④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어가며 걸쭉한.. 더보기
입에서 살살 녹는 돼지갈비찜 입에서 살살 녹는 돼지갈비찜 황사등에 포함된 중금속, 돼지고기가 막아준다!! 별로 비싸지도 않은 돼지갈비 오랫만에 사다가 아이들이랑 배터지게 먹었어요. 저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요. 쇠고기도 맛있지만 기름 넉넉히 붙은 돼지고기에 대한 유혹을 떨쳐 버릴수가 없네요. 요즘 한약먹고 있어서 삼겹살,기름 붙은 거 먹지 말라고 한의사선생님이 당부를 하셨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먹었는데 후회는 커녕 넘 맛있어서 또 사다 해 먹고 싶은 심정입니다..하하하.. 돼지갈비는 마트같은데서 양념에 재어놓은거 말구요. 뼈가 붙어 있는 갈비로 사다가 집에서 직접 해 먹으면 정말 어찌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입에서 살살 녹아요. 곁들여 먹는 표고버섯이나 양파도 양념이 충분히 배어서 밥 비벼 먹어도 맛있구요. 구제역이후 다시 일어서는.. 더보기
밑반찬 오이소박이 담그는 방법[레시피] 밑반찬 오이소박이 담그는 방법 오이소박이 많이 올리네요....ㅋㅋ 사실 제가 그나마 젤 자주 해서 먹는 김치가 소박이라서~~~ 포기김치나 다른 김치는 시댁과 친정에서 차고 넘치게 주시니 꽤 부리느라 담가 먹지도 않고... 늘 쉬운 김치만 담가서 먹고 있답니당~~ 그리고 우리나라 김치 종류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닥 다른 김치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물김치도 별로 안 먹고....(시어머님이 주신거 아직 그대로~~~왜 떠먹기만 하면 되는데, 안 넘어 가는지~~~ㅠㅠ) 좋아하는 파김치나 오이소박이 정도만 종종 해서 먹고 있답니당~~~^^ 갓김치는 가끔 주시는 분도 계시고~~~고들빼기 김치 같은 것은 감히 담가볼 생각도 못하고..ㅋㅋ 그래서 오늘도 오이소박이 올릴라고요.. 요새 오이 싸니깐 담가 보세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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