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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맛집]

생강차 만드는법 - 생강차 효능 생강차 만드는법 - 생강차 효능 [생강차] 생강차 만드는법 - 생강차 효능 - 초간단 생강차만드는법, 생강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 보아요 - 선선했던 바람도 어느 새 차갑게만 느껴지는 늦가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 큰 일교차 때문에 집집마다 환절기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요즘 저희 동네는 목감기가 유행인지 우리 아이도 목감기에 걸려서 며칠전 소아과를 다녀왔는데 감기걸린 아이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저도 요 며칠 감기에 걸려서 골골~ 하고 있는데 오늘은 '안 되겠다 생강차라도 만들어봐야지 ' 싶어서 어제 손질해 놓은 생강으로 생강차를 만들어 보았어요~ 생강차의 효능은 감기, 기침, 천식에 좋고, 위와 장을 보호하고,혈관을 확장하여 혈액순환을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밖에도 소화불량.. 더보기
이승기가 반한 비빔당면!! 나도 반해버린 얼큰한 비빔당면 이승기가 반한 비빔당면!! 나도 반해버린 얼큰한 비빔당면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오늘은 얼큰한~ 비빔당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쯤 부턴가?? 간간히 이승기도 반한 부산의 명물 비빔당면 이라는 기사가 인터넷 기사에서 많이 보이고 맛집 포스팅에도 많이 올라오기에 지금 현실상 제가 부산에 가기는 뭐하고.. 맛은 궁금하고.. ^^ 그래서 대충 따라 만들어 봤는데.. 맛 보다가 빈접시 만드는 맛!! 이더군요.. 당면을 이용한 잡채는 너무도 좋아하고~.. 맛있게 먹고 있지만.. 사실 비빔 당면 이라하면 생소하기 짝이 없습니다. 당면이 쉽게 불지는 않을까?... 맛이 있을까?.. 맛을 보기전에 생겼던 의문점과 궁금점!!.. 비빔당면 맛보다가 다~~~ 해소 됩니다. 요거요거 정말 명물 .. 더보기
매콤하고 야들한~낙지덮밥 ,낙지볶음- 딸에게# /낙지손질방법/이달의수산물 매콤하고 야들한~낙지덮밥 ,낙지볶음- 딸에게# /낙지손질방법/이달의수산물 봄쭈꾸미~ 가을낙지란 말 ~ 아시지요? 낙지를 보니 ~ 가을이 오기는 하네요~ 죽어가던 소도 낙지를 먹이면 벌떡 일어난다지요~ 더위에 지친 몸을 낙지로 원기보충해요~ 낙지가 택배로 온걸 본 남편~ 낙지덮밥을 주문하네요~ 낙지덮밥~ 뭐 별거있나요? 낙지볶음만 만들면 낙지덮밥은 밥위에 얹기만 하면 된다지요~ 자~ 낙지덮밥 만들어봐요~ 예전엔 무교동에 낙지볶음 먹으러 갔었다지요~ 그저 낙지만양념볶음에 작은 접시에 담겨나오고~ 콩나물 냉국과 단무지만 나와도 땀뻘뻘 흘리며 먹었었는데~~~~~ 낙지덮밥 야들한 낙지맛이 일품~ 낙지덮밥 매콤함이 일품인~ 낙지볶음 만들기 낙지2마리, 양파1개, 당근5cm, 청,홍고추 조금,실파 조금 양념: 고추가.. 더보기
쉽게 끓이는 순두부 라면 찌게 쉽게 끓이는 순두부 라면 찌게 쉽게 끓이는 순두부 라면 찌게 돼지고기 300g, 양파 1/2개, 청, 홍고추 1개, 파 12cm 1대, 라면 1개, 순두부 1개 돼지고기 재움 양념장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매실액 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후추가루를 넣고 섞어 줍니다. 고기를 재움 양념장에 넣고 조물조물 양념이 배이도록 섞은 뒤 30분간 재워 둡니다. 그동안 야채들을 썰어 볼까 합니다. 양파는 찌게용이므로 조금 두께가 있게 채썰어 줍니다. 청, 홍고추도 어슷썰기를 하여 썰어 줍니다. (오늘은 씨를 빼지 않고 사용합니다.) 냄비에 고춧기름 2큰술을 넣고 달아 오르면 재운 돼지고기를 넣고 다글다글 볶아 줍니다. 돼지고기가 생기기 가시면(거의 다 익어지면) 물 2.. 더보기
만만한 밑반찬 어묵전~ 따뜻할 때 머으면 맛있어여[어묵부침] 만만한 밑반찬 어묵전~ 따뜻할 때 머으면 맛있어여[어묵부침] 만만한 밑반찬 어묵전~~ 따뜻할 때 먹으면 맛있어요.^^[어묵부침] 만만한 반찬은? 아마도 만들기 쉬우면서 맛도 좋은 반찬일 것입니다. 일반 백반집에 가면 밑반찬으로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어묵전이지요.^^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만들기도 쉽고.. 저도 어제 반찬이 마땅한 것이 없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 늘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사진에 있어서만큼은 이 룰이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 들어요.ㅠㅠ 사진기 바꾸고 싶은 병이 든 것 같습니다. ㅠㅠ 아님.. 집에 조명등으니 반사판을 마련하던지 해야지... 후다닥 만들어 먹는 어묵전 사각 어묵 2장, 달걀 1개, 밀가루 2큰술, 다진 당근 1+1/2큰.. 더보기
<비엔나소시지 떡 볶음> 때론 간식. 때론 반찬. 때론 간식. 때론 반찬. 때론 간식. 때론 반찬. 소시지와 떡을 넣고 만든 소시지 야채볶음 : 일명 "소야"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떡을 넣어줌으로서 고추장을 줄이고 케첩을 많이 넣어 상큼한 맛을 더 많이 살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케첩 떡볶이처럼 간식용으로 드시기에도 손색이 없고 식사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식사용으로 드실 때에는 떡을 생략하는 대신에 채소를 넣어 주시면 식감이 훨씬 좋겠구요. 상큼한 반찬 하나가 필요한데? 하실 때 만드시면 좋습니다. 케첩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고추장 양을 조금 더 늘리셔도 좋구요. 소시지볶음은 미묘한 차이는 있으나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기 참 쉬운 반찬이죠? 바쁨 아침! 20~30분만에 도시락 반찬 3개를 만들어야 하는데 늦잠을 잤을 경우.. 더보기
간단반찬 - 두부떡간장조림 간단반찬 - 두부떡간장조림 간단반찬 - 두부떡간장조림 두부 1모, 가래떡 2/3 가래떡은 액 1.3cm길이로 썰어 줍니다. 두부는 앞, 뒤로 면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줍니다. 한입크기로 썰어 감자전분을 골고루 묻혀 줍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떡을 넣고 구워 줍니다. 조금전 가래떡 익히고 남는 기름에 두부도 앞, 뒤, 옆면을 다 익혀 줍니다. 팬에 다진마늘 1큰술을 넣고 볶다가 멸치국물 5큰술, 간장 2큰술, 굴소스 1작은술, 식초 2큰술, 매실액 1 + 1/2큰술 (또는 설탕), 후추를 넣고 끓여 줍니다. 소스가 1/3쯤 줄어들면 다진청고추 2큰술, 다진홍고추 2큰술 녹말물(녹말 1/2큰술+ 물 1/2큰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떡볶이떡을 넣고 졸여 줍니다. 소스가 바닥에 자작하게 남아 있을때 두부를.. 더보기
간단 떡볶이떡, 소시지야채베이컨말이 꼬치(반찬, 술안주OK) 간단 떡볶이떡, 소시지야채베이컨말이 꼬치(반찬, 술안주OK) 간단 떡볶이떡, 소시지야채베이컨말이 꼬치(반찬, 술안주OK) 떡볶이 떡 4개, 소시지 8개, 청, 홍피망, 1/2개, 베이컨 9장(긴걸로) 청, 홍피망을 가지런히 채썰어 줍니다. 긴 베이컨을 이등분을 자른 다음 소시지, 떡볶이떡, 야채등을 각각 말아 줍니다. 떡볶이떡, 소시지, 야채순으로 꼬치에 꽂아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앞, 뒤로 익혀 줍니다. 겨자나 케찹에 곁들여 드시면 OK. 이글은 여성포털 이지데이 쿡라이프님의 글입니다. [원문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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