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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만드는 방법

북어구이 - 한식조리사 셤에 나오는...ㅋㅋ[황태구이,밑반찬,한끼반찬] 북어구이 - 한식조리사 셤에 나오는...ㅋㅋ[황태구이,밑반찬,한끼반찬] 봉발과 함께...한식조리사 셤에 나오는~북어구이..고고!! 재료 : 북어(대) 1마리 유장 : 참기름, 간장 ( 1 : 3) 양념장 : 고추장1T,고추가루1/2T,간장1/2T,물엿1/2T,설탕1/2T,맛술1T,참기름1/2T 깨소금, 후추가루 북어 손질하기... 1. 북어 한마리는...톡톡 먼지를 털어주세요. 2. 가위로 북어대가리와 꼬리부분을 잘라내줍니다. 북어대가리 잘 놔뒀다가...육수낼때 사용하면 좋지요~ 3. 북어를 물에 한번 적셔서...불려주시고..(담궈두시는거 아닙니다~!!) 등에있는 지느러미도 가위로 싹뚝 잘라내주셔여~ 너무 바짝 잘라내면..북어가 반으로 뚝...잘려버려요..! 4. 먹기좋게 등분 나눠서 자른후에... 북어.. 더보기
황태 양념구이 레시피 황태 양념구이 황태 양념구이 재료 : 황태포 2개, 송송 썬 실파 3큰술, 실고추 약간, 쌀뜨물 3컴 양념장 : 유장-참기름 2큰술,간장 4큰술 구이양념장-고추장2큰술, 고춧가루2큰술, 참기름1큰술, 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1. 황태포는 배를갈라 잘 말려 놓은 것으로 준비한다. 2. 황태포를 쌀뜨물에 담가 건져 그대로 수분이 스며들어 살집이 부드럽게 되도록 한다. 3. 황태포 등쪽에 칼집을 잘게 넣는다. 4. 유장을 만들어 붓으로 황태포 안쪽에 고루 바른 후 중불에서 5분 정도 애벌로 굽는다. 5. 구워낸 황태포에 구이양념장을 덧발라 약불에서 10분 정도 재벌구이한다. 6. 완성된 황태 양념 구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실파를 송송 썰어 짧게 자른 실고추와 함께 얹어 .. 더보기
봄 입맛살려줄 꼬막 봄나물 초무침~☆ 햇빛이 쨍~ 오늘도 햇빛이 좋은 날이네요. 오후부터는 날도 풀린다고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봄이 오려나요? 남쪽에선 매화꽃이 활짝 피었던데.. 이제 곧 도심속에도 하얀 벗꽃이 만발 하겠지요. 세상도.. 우리 마음도..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장보러 가면 봄나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달래, 원츄리, 쑥, 냉이..등등.. 나른하고 입맛 없는봄, 입맛 제대로 살려줄께 뭐가 있을까요? 친정엄마는 늘 봄이면 입맛없어 하는 아버지를 위해 새콤달콤 간재미초무침, 홍어무침, 쭈꾸미 숙회, 쭈꾸미볶음, 쭈꾸미초무침 등을 맛깔스럽게 해서 상에 냈셨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어제 저녁 저희집 밥상에도 새콤달콤 입맛돋우는 꼬막봄나물초무침이 올랐습니다. 새콤달콤.. 상큼~ 봄엔 이만한 음식이 또 없겠지요. 나른한.. 더보기
새콤 입맛살리는 미역양배추말이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아니면, 지금 드시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계절상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지만, 한동안 여러가지 일들로 신경을 많이 쓰다 긴장이 풀려 약간 몸살기가 있어서인지 더더욱 무언가 먹고싶은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주부가 맘편히 누울수 있는것도 아니어서 뭔가 입맛을 살릴만한 것이 없을까 하다가 마침 이달의 수산물인 미역이 눈에 띄어 미역양배추말이를 만들어 봤어요. 미역은 알카리성으로 칼슘함량이 많아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요오드가 풍부할뿐 아니라 비만도 방지해주는 기특한 식품이에요. 미역의 끈적한 성질인 알긴산은 변비치료에도 좋기때문에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요긴하지요. 양배추는 비타민 C와 비타민 U가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피부미용, 위궤양에 좋아.. 더보기
이른 봄을 맛보는 ‘달래오이무침 요즘 장보러 가면 채소코너에 유난히 봄나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요즘은 계절이 무상할만큼 사계절 내내 봄나물이 나오고 제철잃은 과일들이 넘쳐나지만 그래도 제철에 나는 제철 먹거리만 하려면 맛에서나 영양에서나 어림 없는 일이지요. 다른때는 장보면서 눈길이 가도 다듬기 귀찮아 애써 외면하곤 했는데.. 이번엔 유난히 싱싱하고 향긋한 봄나물들에 마음을 뺏겨 달래랑 냉이랑 조금씩 담아 왔답니다. 그 달래 잘 손질해서 새콤달콤하게 무쳐 놓으면 입속에서 이른봄을 느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더군요. 상큼~상큼~ 향긋한 달래오이무침! 향긋한 봄나물 달래로 미리 이른봄을 만나봅니다. ^^ 상큼하니 살짝 이른 봄맛 이지만 입속에선 향긋한 달래와 아삭한 오이가 만나 아삭아삭 향긋함과 더불어 하모니를 이룹니다. 이맘때 이만큼.. 더보기
밑반찬 오이소박이 담그는 방법[레시피] 밑반찬 오이소박이 담그는 방법 오이소박이 많이 올리네요....ㅋㅋ 사실 제가 그나마 젤 자주 해서 먹는 김치가 소박이라서~~~ 포기김치나 다른 김치는 시댁과 친정에서 차고 넘치게 주시니 꽤 부리느라 담가 먹지도 않고... 늘 쉬운 김치만 담가서 먹고 있답니당~~ 그리고 우리나라 김치 종류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닥 다른 김치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물김치도 별로 안 먹고....(시어머님이 주신거 아직 그대로~~~왜 떠먹기만 하면 되는데, 안 넘어 가는지~~~ㅠㅠ) 좋아하는 파김치나 오이소박이 정도만 종종 해서 먹고 있답니당~~~^^ 갓김치는 가끔 주시는 분도 계시고~~~고들빼기 김치 같은 것은 감히 담가볼 생각도 못하고..ㅋㅋ 그래서 오늘도 오이소박이 올릴라고요.. 요새 오이 싸니깐 담가 보세요... .. 더보기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쉽고 간단한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곤 했었답니다. 사실 요리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하긴 했지만, 떡볶이, 라볶이, 색다른 라면, 그리고 김치볶음밥, 칼국수등등... 그중 제가 가장 잘 했던 요리는 떡볶이와, 김치볶음밥이였어요~ 김치볶음밥은 정말 언제 어디서 누구랑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분식집에서 먹는 김치볶음밥도 정말 일품이죠~ 김치볶음밥 위에 반숙의 노오랑 계란후라이는 식욕을 마구 자극했다는... 이렇게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한동안 만들어 먹지 않았던 것 같네요. ㅠ.ㅠ 오늘은요, 김치볶음밥위에 계란후라이 대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만들어 보려고 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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