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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기는 육개장국수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기는 육개장국수 여름철 보양식으로 즐기는 육개장국수 육개장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먹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궁중음식이기도 하죠. 궁중에서 복날에 개고기를 못먹는 분들을 위해 따로 만들었다는 육개장..... 더운 여름에 소면을 넣어 즐기면 또다른 보양의 음식이 됩니다. 재료준비 육개장 양념 : 소기름 100g. 식물성 기름 1큰술. 새우젓 1큰술. 진간장 1큰술. 소금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다진생강 1작은술. 고춧가루 3컵. 육개장국수 재료(4인분) : 소면 600g. 양지머리 600g. 고사리.토란대.숙주나물 조금씩. 마른 표고버섯 4개. 대파 2뿌리. 달걀 2개. 무 조금. 소고기 육수 8컵. 육개장 양념 고춧가루 2큰술. 소금 3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청양고추 1개.후춧.. 더보기
여름 입맛 살려주는 오징어초무침 여름 입맛 살려주는 오징어초무침 여름 입맛 살려주는 오징어초무침 오징어의 요리는 무궁무진 하지만 오징어초무침은 조리법이 간단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중 하나입니다. 초대요리에도 좋고, 반찬으로도 좋으며, 술안주에도 손색이 없는 매콤새콤한 맛의 매력을 지니고 있지요. 단조로운 여름 입맛까지 확 살려주는 오징어초무침을 소개합니다. 주재료 : 갑오징어 1마리, 죽순 1토막. 배 ½개. 양파 ½개. 오이 ½개. 청양고추 1개. 양념 :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매실청 1큰술, 깨소금·설탕 ½큰술씩, 다진 마늘 2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소금 약간, 단촛물 : 식초 4큰술, 설탕 2큰술, 청주 1큰술, 소금 1작은술. 죽순은 얇게 칼질을 하고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를 합니다. 양파와 배는 채.. 더보기
비오는 날에는 먹어 주어야해~~ 감자야채전~~ 만들기도 쉬워요.^^ 비오는 날에는 먹어 주어야해~~ 감자야채전~~ 만들기도 쉬워요.^^ 비오는 날에는 먹어 주어야해~~ 감자야채전~~ 만들기도 쉬워요.^^ 올해 장마는 유난히 긴 것 같습니다. ㅠㅠ 진짜 이제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직시하고 개인이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실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된 비에 제가 몸살과 감기가 왔습니다. 꼭 누구에게 얻어 맞은 것 같네요.ㅠㅠ 예전에 결혼하기 전이었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월차내고 집에서 몸져 누웠을텐데... "엄마"라는 이름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이 아픈몸을 이끌고 아이들 밥을 해 주고 있으니까요. ^^ 비오는 날 하면 기름이 들어가 있는 부침개를 먹어 주어야하지요. ㅋㅋ 요즘 감자도 많이 나오고 있으니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사실 전 감자와 야채가 잔뜩 들어간 감.. 더보기
[초복음식]복날엔 맑고 깔끔한 민어지리 (민어맑은국) [초복음식]복날엔 맑고 깔끔한 민어지리 (민어맑은국) [초복음식]복날엔 맑고 깔끔한 민어지리 (민어맑은국)- 딸에게# 7월14일이 초복이네요~ 초복엔 예부터 지친 심신을 달래줄 보양식을 먹었답니다. 한방에선 자기 체질에 맞는 음식이 건강에 좋다고합니다. 전복죽,붕어찜 - 태양인 복어,돼지보쌈 - 소양인 콩쿡수,설렁탕 - 태음인 삼계탕,추어탕 - 소음인 민어는 산란기를 앞둔 여름철에 가장 맛이 있는 귀한 생선이었답니다. 옛날 풍족한 집안에서 여름에 민어로 복잔치를 벌이고 없을 땐 육개장으로 대신할 정도로 귀한 생선이라지요~ 복날에 맑고 깔끔한 민어지리(민어맑은국)는 어떨까요? 예부터 임금님께 보양식으로 올렸던 귀한 재료인 민어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민어지리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해서 체력을 보충해줄 .. 더보기
해물호박부침개/비오는날 먹으면 맛있는 부침개/호박전/해물전/간식 해물호박부침개/비오는날 먹으면 맛있는 부침개/호박전/해물전/간식 해물호박부침개/비오는날 먹으면 맛있는 부침개/호박전/해물전/간식 내리는 비소리와 닮아서 그런지 유난히도 비오는날에는 부침개가 먹고싶읍니다.. 몇일전 비오는날 아파트 이웃동생이 텃밭에서 호박한덩어리 땄다며 집으로 가져와서 호박부침이나 만들어 먹자 하네요 날씬하고 길죽한 애호박만 보다가 동글동글 호박을보니 좀 색다른맛이 나네요~ 냉장고 뒤져보니 새우살과 조개살이 한봉다리씩 나와주시공~ 냉장고속 야채 와 동글이 호박을 채썰어주고 새우는 다져주고 조갯살은 걍 사용했읍니다~ 요즘 머 마트에 가면 부침가루 많이 나오니까 부침반죽은 걱정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전 냉동실에 쌀가루가 있어서 쌀가루 조금하고 부침가루하고 섞어서 호박부침개 반죽을 했네요~ 앞뒤.. 더보기
(감자전) 비가오는날에는...노릇노릇 고소한 감자전~ (감자전) 비가오는날에는...노릇노릇 고소한 감자전~ (감자전) 비가오는날에는...노릇노릇 고소한 감자전~ 아 ~~ 비를 좋아하지만.. 이건 아니야~~ 너무 오쟎아 ~~ 너무해정말..~~ 가게하는 친구도 비는 지긋지긋 하다며.... 비가 자꾸 오다말다 해서 제가 사다준 체크장화 신고 일을 하더라구요~  비온다는 핑게로 입만열면 부침개에 동동주를 노래를 하고 앉아 있으니까... 좀 만들어 주면서 얘길 하라길래...기껏 .. 만들었더니.. 술퍼묵으러 간 봉 ~ 노릇하게 구워 버리리라 .. 감자전 ~~ 감자전 재료 감자 작은것 10개, 양파1/2개, 부추다진것 1컵, 소금조금, 물조금,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식용유조금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면.. 좋아하는 사람들 불러 기름냄새 솔솔 풍기며 부침개니.. 더보기
이젠! 집에서도 근사하게~ ♬ 바베큐 폭립 오므라이스 이젠! 집에서도 근사하게~ ♬ 바베큐 폭립 오므라이스 이젠! 집에서도 근사하게~ ♬ 바베큐 폭립 오므라이스 엇그제 말하던 등갈비 파티~~~ 그냥 등갈비 구워먹을까 하다가.. 좀 식상한거 같아서.. 바베큐 폭립을 만들어서.. 오므라이스 위에 얹어서 먹었어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만 즐기던 음식을.. 집에서 즐기니 좋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니 말이지용~^^;; 등갈비는 만원도 안되고... 볶음밥은 두말하면 잔소리공..ㅎㅎ 저렴하지만 근사한 음식이 탄생!!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즐겨보시는건 어떠신지~ 연인들을 위한 메뉴도 괜찮을거 같구요~^^ 아이들도 좋아할거 같아요~ㅎㅎ 오므라이스 먹고.. 등갈비 뜯어먹공.. 일석이조!!!~~^^ 재료(2인분) 바베큐 폭립 등갈비(600g), 맥주(1/2컵), 양파(1.. 더보기
빨간떡볶이 사촌 자장떡볶이 빨간떡볶이 사촌 자장떡볶이 떡볶이떡 300g 어묵, 당근, 양파, 파, 양배추 당면 50g 당면은 물에 불러 준비해 주세요. 당근과 양파, 양배추, 파는 한입 크기로 썰어 줍니다. 분말자장 3큰술, 고추장 1작은술, 고춧가루 1 + 1/2큰술, 굴소스 1큰술, 설탕 1 + 1/2큰술, 물엿 1큰술, 고추기름 1큰술, 후추 팬에 멸치국물(또는 다시마국물) 3컵을 넣고 끓어오르면 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양념장이 풀어지면 양파, 당근, 어묵, 떡볶이떡을 넣고 1/3쯤 조려 줍니다. 팬에 멸치국물(또는 다시마국물) 3컵을 넣고 끓어오르면 양념장을 풀어 줍니다. 양념장이 풀어지면 양파, 당근, 어묵, 떡볶이떡을 넣고 1/3쯤 조려 줍니다. 국물이 2/3정도 남으면 양배추, 파를 넣고 섞어 조려 줍니다. 간 보시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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