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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만들기] 쌈다시마로 만드는 이색도시락!! 다시마 불고기 초밥 쌈 다시마로 만드는 이색도시락 다시마 불고기 초밥 이달의 수산물요리 두번째 시간!! 5월의 수산물은 꽃게, 다시마입니다. 며칠전에 꽃게요리는 소개해드렸고 오늘은 다시마요리를 가지고 왔습니다. 봄이라서 소풍이나 나들이가 잦아지잖아요. 김밥, 유부초밥이 대부분인 도시락이 좀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본 이색 도시락 메뉴!! 쌈다시마로 만드는 다시마 불고기 초밥 이랍니다. 다시마 다시마는 바다의 채소라고 불릴정도로 미네랄과 섬유소가 풍부해요. 섬유소가 많아 변비예방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랍니다. 다시마에 들어있는 알긴산은 동맥경화, 고혈압에도 좋답니다. 해조류는 피를 맑게 해주는 역할도 하죠. 몸에 좋은 다시마 많이 먹자고요. 쌈다시마는 이렇게 소금에 절여서 판매되요. 염장된 다시마는 좀 뻣뻣해요.. 더보기
입맛 사로잡는 반찬요리 ‘돼지고기 가래떡 채소말이’ 입맛 사로잡는 반찬요리 ‘돼지고기 가래떡 채소말이’ 구제역 바이러스는 섭씨 50도씨 온도에서는 파괴되기 때문에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조리해서 먹으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지요. 그러니 쇠고기요리나 돼지고기요리는 안심하고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구제역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돼지고기 등심은 운동량이 적어서 부드럽다고 하지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은 돼지고기 등심과 제철농산물 당근, 대파, 봄동, 가래떡 등을 이용해서 만든 돼지고기 가래떡 채소말이를 소개합니다. 가래떡과 함께 먹는 돼지고기 가래떡 채소말이 [재료] 돼지고기(등심) 550g, 가래떡 100g, 당근 1/2개, 대파 1/2뿌리, 봄동 약간, 물 1컵 돼지고기 밑간 (천일염.후춧가루 적당량씩) 양념장 (.. 더보기
이른 봄을 맛보는 ‘달래오이무침 요즘 장보러 가면 채소코너에 유난히 봄나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물론 요즘은 계절이 무상할만큼 사계절 내내 봄나물이 나오고 제철잃은 과일들이 넘쳐나지만 그래도 제철에 나는 제철 먹거리만 하려면 맛에서나 영양에서나 어림 없는 일이지요. 다른때는 장보면서 눈길이 가도 다듬기 귀찮아 애써 외면하곤 했는데.. 이번엔 유난히 싱싱하고 향긋한 봄나물들에 마음을 뺏겨 달래랑 냉이랑 조금씩 담아 왔답니다. 그 달래 잘 손질해서 새콤달콤하게 무쳐 놓으면 입속에서 이른봄을 느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더군요. 상큼~상큼~ 향긋한 달래오이무침! 향긋한 봄나물 달래로 미리 이른봄을 만나봅니다. ^^ 상큼하니 살짝 이른 봄맛 이지만 입속에선 향긋한 달래와 아삭한 오이가 만나 아삭아삭 향긋함과 더불어 하모니를 이룹니다. 이맘때 이만큼.. 더보기
상추에 국수를 싸먹는 주말 별미 ‘상추쌈 국수’ 상추쌈 국수 한쌈식 먹어요 (국수 요리) 상추에 국수를 싸서 한쌈식 먹는 쌈국수 별미입니다.. 상큼하니 맛이 좋아요.. 주말이나 손님접대에도 좋을것 같아요 어제 저 혼자 이리 만들어 한쌈 먹고~또 한삼먹고~정말 맛 있네요~ 면 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잘 먹는 왕비 재료..소면한주먹,상추10장,표고버섯2장,계란두개,쇠고기100g 한참 맛있게 싸서 먹고 저녁에 울 영내 퇴근할즈음 한접시 만들어 놓으니 뿌듯~ 1...소면은 끓는물에 삶아서 소금을 아주 조금 넣고 삶아요 소면이 익으면 찬물에 서너번 헹굽니다.. 2..표고버섯은 채썰고,쇠고기도 가늘게 채썰어 (간장1큰술,설탕1큰술,참기름1큰술,소금조금,후추가루약간,깨소금) 표고버섯과 쇠고기에 양념을해서 버무린후 기름을 조금 두른 팬에 볶아줍니다.. 3..계란은 노.. 더보기
꽃으로 피어난 상큼한 오이 샐러드 꽃으로 피어난 상큼한 오이 샐러드 오이데이를 맞아 선보인 오이요리 꽃으로 피어난 상큼한 오이 샐러드 달콤한 꿈을 꾼듯 오랜만에 늦게까지 늦잠을 푹 잤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혼자 있는 왕비는 마트에 장보러 가는길이 넘 아름답더군요 연두빛 초록 세상이 참 아름답기만 한 봄 입니다. 오늘은 며칠 안 남은 오이데이를 앞두고 상큼한 샐러드를 만들어 보았어요 오이가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 먹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이렇게 만들어 울 영내에게 멀티메일을 보냅니다. 이쁘지? 나 이러고 놀고 있어. 라고 울 영내는 저에게 밥은 꼬박 챙겨먹고 놀으라고 합니다. 꽃으로 피어난 오이 샐러드 만들어 볼게요. 재료..봉황오이2개,치커리 5장,떠먹는 요플레 1통,치즈2장,슬라이드햄3장,크랩살3개,날치알크게 한큰술 1...오이는 .. 더보기
입에서 살살 녹는 돼지갈비찜 입에서 살살 녹는 돼지갈비찜 황사등에 포함된 중금속, 돼지고기가 막아준다!! 별로 비싸지도 않은 돼지갈비 오랫만에 사다가 아이들이랑 배터지게 먹었어요. 저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요. 쇠고기도 맛있지만 기름 넉넉히 붙은 돼지고기에 대한 유혹을 떨쳐 버릴수가 없네요. 요즘 한약먹고 있어서 삼겹살,기름 붙은 거 먹지 말라고 한의사선생님이 당부를 하셨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먹었는데 후회는 커녕 넘 맛있어서 또 사다 해 먹고 싶은 심정입니다..하하하.. 돼지갈비는 마트같은데서 양념에 재어놓은거 말구요. 뼈가 붙어 있는 갈비로 사다가 집에서 직접 해 먹으면 정말 어찌나 부드럽고 맛있는지 입에서 살살 녹아요. 곁들여 먹는 표고버섯이나 양파도 양념이 충분히 배어서 밥 비벼 먹어도 맛있구요. 구제역이후 다시 일어서는.. 더보기
밑반찬 오이소박이 담그는 방법[레시피] 밑반찬 오이소박이 담그는 방법 오이소박이 많이 올리네요....ㅋㅋ 사실 제가 그나마 젤 자주 해서 먹는 김치가 소박이라서~~~ 포기김치나 다른 김치는 시댁과 친정에서 차고 넘치게 주시니 꽤 부리느라 담가 먹지도 않고... 늘 쉬운 김치만 담가서 먹고 있답니당~~ 그리고 우리나라 김치 종류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닥 다른 김치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물김치도 별로 안 먹고....(시어머님이 주신거 아직 그대로~~~왜 떠먹기만 하면 되는데, 안 넘어 가는지~~~ㅠㅠ) 좋아하는 파김치나 오이소박이 정도만 종종 해서 먹고 있답니당~~~^^ 갓김치는 가끔 주시는 분도 계시고~~~고들빼기 김치 같은 것은 감히 담가볼 생각도 못하고..ㅋㅋ 그래서 오늘도 오이소박이 올릴라고요.. 요새 오이 싸니깐 담가 보세요... .. 더보기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쉽고 간단한 치즈 김치 볶음밥 만드는법 고등학교시절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먹곤 했었답니다. 사실 요리라고 하기엔 턱 없이 부족하긴 했지만, 떡볶이, 라볶이, 색다른 라면, 그리고 김치볶음밥, 칼국수등등... 그중 제가 가장 잘 했던 요리는 떡볶이와, 김치볶음밥이였어요~ 김치볶음밥은 정말 언제 어디서 누구랑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분식집에서 먹는 김치볶음밥도 정말 일품이죠~ 김치볶음밥 위에 반숙의 노오랑 계란후라이는 식욕을 마구 자극했다는... 이렇게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한동안 만들어 먹지 않았던 것 같네요. ㅠ.ㅠ 오늘은요, 김치볶음밥위에 계란후라이 대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려 만들어 보려고 해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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